황새도 하늘을 날 수 있나요? Stop Global Warming 포스터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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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도 하늘을 날 수 있나요?"
옛부터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는 황새.
하지만 지금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황새.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언젠가 "황새도 하늘을 날 수 있나요?" 하고 물을지도 모른다.

어제 저녁 MBC프로그램 "W"에서는 일본의 어느 마을에서 야생 황새를 복원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황새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깨끗한 환경이 가장 중요한데, 황새 복원을 위해 이 마을 사람들과 정부가 합심해서 몇년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한쌍의 황새가 새끼를 부화시키는데 성공 했다는 소식이다.

"황새를 살려내기 위한 디자인 운동"
우리나라에도 황새복원을 위해 애쓰시는 분이 있는데, 주말이면 인사동 한켠에서 황새 그림을 그려 주시는 국민대학교 교수 윤호섭 선생님 이시다. 디자인은 환경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디자이너가 만들어 내는 제품, 광고, 전단지 하나 하나가 우리의 환경을 해치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윤호섭교수님은 디자인으로 환경문제에 한 부분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그린 디자인 교육을 하고 계신다.(http://www.greencanvas.com - 윤호섭 교수님의 홈페이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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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를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조금 민망한 자세로 그림을 받아야 한다.
나도 대중앞에서 저렇게 살짝 부끄러운 자세로 그림을 받았었다. ㅋㅋ

"Stop Global Warming 포스터 전시회"
올 여름에는 6 월 29일(금)부터 8월 4일(일)까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제로원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Stop Global Warming 포스터 전시회>와 녹색공감교실 개최 한다고 한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주제로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타 단과대학 학생들 몇몇이 함께 전시한단다. 또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녹색공감교실에서는 환경 디자인과 관련된 특강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자세한 진행 일정은
윤호섭 교수님의 홈페이지(http://www.greencanva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눈에 띄게 착한것이 하나 있는데, 관람료는 무료이며 녹색교실에 참가 하기 위해서는 일반: 1주/1만원, 6주/5만원, 학생:1주/5천원, 6주/1만 5천원만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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